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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권 2021년 2월6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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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같이걷기
같이걷기
작성일 21-02-06 11:54 조회 203 댓글 0
 
돌아보면 우리는 너무나 많은 짐을 지고 산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또 하나의 자녀로서~
나의 인생에 가장 어둡고 아픈 시간을 지나게 되었을 때, 남편과 자녀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한치도 변하지 않을 것같은 두려움이 나를 짓눌러
절망 가운데 절규하고 있을 때
주님은 내게 다가와 말씀하셨다.

그가 변하든 변하지 않든 그건 너의 몫이 아니다
결과는 그 사람의 몫이고
남편과 자녀의 주인은 나이니
내가 책임진다
너의 역할은 딱 거기까지만~~
중보의 자리에서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넘어서서는 않된다
지나친 걱정과 염려는
내게 월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그 음성을 통해 주님께서는
남편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넣어 주셨고, 남편과 나, 자녀와 나를 분리하는 작업을 통해 혼의 묶임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묶임에서 자유케 된 나는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고 절망적인 깊은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혼에 묶임은 서로를 더 깊은 절망의 늪으로  끌어 당기는 강력한 사단의 세력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주님께서는 함께하는 가족이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고,
져주고 싶어도 져주지 못하는 각자의 짐이 있다고 하신다
그 짐을 지고 가는 수고로움과 고난의 골짜기를 묵묵히 통과하는 것, 그 시간은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고,
하나님의 경륜안에서
그를 더 깊어지게 하고 성숙하게 하기 위한
주님의 깊은 안배하심이라는 것을 알게 하신다.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고 나서야
비로서 우리는 그분의 깊은 뜻을 알게 된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죽을만큼의 산고를 겪는다.
아무도 도울 수 없고
온니 혼자의 힘으로 버티고, 견디고, 이겨 나갈 때만이 건강한 나비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처럼 고난은 그의 내면을 더욱 단단하고 유익하게 할것이며,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꼭 필요한 자원이 되어 세상을 떠받쳐 줄 단단한 버팀목이 될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두려워하지도 말고 슬퍼하지도 말아야 한다. 그 영혼을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채우시고 먹이실 주님을 신뢰해야 한다.
이제 과도한 사랑의 결과물인 혼의 묶임에서 벗어나 자녀도 남편도 그 고난과 역경을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주님께 패스, 올려 드리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며 가장 큰 역할임을 깊이 깨닫게 된다.

오 주님~
나의 역할과 주님의 역할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영적 분력별을 주시고
주님 앞에 월권을 행사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나를 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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